전북 순창군 팔덕면 산동리 산 55번지저ㅡ기 저광덕산 흰구름 옥수되어강천내 굽이 돌아ㅡ 순창 팔덕용산들녘적시고저 멀리 구림 회문,장군봉 북녘찬바람구항골스쳐ㅡ향기가득한 봄바람 되더니팔왕 선산 진달래 ㅡ망울망울 재촉하네.진주강씨 박사공파 29대손강병휘ㅡ지어올려 드립니다진주강씨ㅡ 박사공파ㅡ강회백 통정공파ㅡ강희맹 문량공파ㅡ강학손사평공파.영광종회 ㅡ강영수 사과공파ㅡ강 홍국 부사공파ㅡ팔왕선산ㅡ강병휘일본공파경상남도 진주를 본으로 하는 저희 성강은본래 한반도 삼한에터 잡았던 성씨가 아니고,중국 은주시대에은을 멸하고 주나라를 세움에혁혁한 공을 세웠던ㅡ강태공ㅡ을 시조로하는중국의 성씨였습니다.그 강문의 한일족이중국수당 시대에동북아시아의 자웅을 겨루었던 고구려에 망명하게 되었던 것입니다.그분이 바로 ㅡ강이식ㅡ 장군 이었죠...